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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쓰고 버리는 혈당 시험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시중에서 혈당 시험지 비용이 저렴한 혈당 측정기를 하나 더 구매하였다.
아침에 공복혈당을 측정하다가 깜짝 놀랐다.
평소 100mg/dL 이하를 유지하던 혈당이 125mg/dL가 나온 것이다.
어제저녁이 특별하게 문제가 될만한 상황은 만들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측정기에서 측정을 하였다.
결과는 달랐다.
그래서 처음 측정한 측정기로 다시 측정하였다.
결과는 89mg/dL.......
순간의 오류인지....
측정기를 기본은 두 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가?
아침부터 바늘을 3번이나 찌르는 아픔이 있었다.
이런 경우 놀라지 말고 다시 측정하거나 다른 측정기를 이용하여 측정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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