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판정을 받는 경우 알아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본다.
제2형 당뇨이며 비만인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1. 당화혈 색소를 빠른 시간 안에 낮춰라.
- 당화혈 색소를 몇 부터 시작을 했던지 최대한 빠른 시간에 6.5 이하로 낮춰야한다.
매일 아침 식 후 운동, 저녁 식후 운동을 의무적으로 시행을 하고 흰밥이나 밀가루, 떡, 면등의 탄수화물을 먹으면 무조건 혈당이 오르니 잘 먹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매일 운동을 하면 체중은 빠른 시간안에 빠질 수 있다.
2.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라.
- 바로 시작된 당뇨가 아니다. 오랜 시간을 가지고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그럼 몸의 일부에서 문제되는 부분이 생겼을 수도 있다. 안과는 기본적인 검사를 진행해야하지만 대학병원같은 큰 병원에는 합병증 검사 항목이 있다. 그래서 가급적, 여건이 되면 합병증 검사를 실시 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체중을 최대한 빨리 정상치까지 만들어라.
- 정상체중은 아니더라도 정상체중 근처까지 빠른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 몸의 지방덩어리가 혈당을 오르게하는 원인이 된다.
4. 혈당측정시험지가 가장 싼 혈당계를 구매하라.
- 식품의약처의 승인을 받은 국내 제조 혈당측정기를 사면된다. 측정이 정확하다고,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고 해서 샀다가 혈당시험지 가격을 감당하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측정기마다 높낮이가 다르다.그건 별 중요한 사항이 아니다. 혈당 측정기를 보는것이 아니라 혈당 시험지 가격을 먼저 확인하고 측정기를 구입하기를 바란다.
5. 당뇨 관련 기본 용어는 숙지하라.
- 인슐린 저항성, 당화혈색소, 공복혈당 정도는 숙지가 필요하다. 식후 혈당은 2시간 후 140mg/dL ... 그리고 혈당 단위 등등...
기본적인 사항은 숙지 또는 이해가 필요하다.
6. 혈당이 많이 오르는 음식을 우선 알고 있어라.
- 흰밥, 라면, 밀가루, 초장, 카레... 당뇨 걸려 매우 놀란 혈당들이다. 당뇨 환자를 위한 식품들이 많이 있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것 같다. 기존에 먹던 음식에서 최적의 음식을 찾는 것이 좋다.
7. 직장인 또는 외부 식사가 많으면 당뇨 식단을 준비하고 도시락을 준비하라.
- 당뇨가 있으면 흰밥은 무리다. 잡곡밥 또는 현미밥을 기준으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 편할 것이다.
8. 혈당 측정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 채혈측정할때 란셋(채혈침)은 굵기 정도가 있다. 확인하고 적당한 채혈침을 사용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채혈기의 숫자로 강도를 조정할 수 있다.
많은 측정은 더 좋은 관리를 하기 위한 척도이다. 그리고 먹은것에 대한 혈당 측정을 기록해두면 나중에 참고 할 수 있다.
9. 긍정정인 생각을 하라.
- 운동은 배신하지 않는다. 당뇨에 걸리면 더 체감할 수 있다. 운동을 많이 하면 반드시 좋아진다.
10. 당뇨 관련 카페를 가입하고 소통하라.
- 혼자 당뇨를 알고 고민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힘들고 지칠때를 대비해서 당뇨 카페를 가입해 두고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면 좋다. 마음의 의지도 된다.
이상 10가지를 잘 숙지해서 당뇨을 잘 돌파하길 바란다.
화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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