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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A씨 "할아버지는 학살자…나라 지킨 영웅 아닌 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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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전 대통령의 손자 A씨(27)가 자신의 SNS에 가족의 호화로운 생활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자신을 노태우 전 대통령의 손자이자 노재연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부모가 알 수 없는 돈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했다고 주장했다. 

 

가족에 대한 인적 사항도 공개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A씨는 할아버지가 영웅이 아닌 범죄자였으며, 가족의 사기 행각을 폭로하기 위해 나섰다고 진술했다. 

 

그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할아버지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으니 할머니도 기회가 있을 때 반성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답했다.


전두환 손자의 폭로…"父 전재용 사기행각, 가족들 '검은돈' 냄새"

https://www.news1.kr/articles/?4982117&kakao_from=mainnews 

 

전두환 손자의 폭로…"父 전재용 사기행각, 가족들 '검은돈' 냄새"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가 SNS를 통해 가족과 지인들을 비난하는 글을 잇따라 게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우원씨가 폭로를 시작한 건 지난 13

www.news1.kr

 

"저는 전두환 손자입니다. 우리 가족의 범죄를 밝힙니다." (2023.03.15/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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