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진우 라이브, 더 라이브 사실상 폐지 하루 아침에 KBS 두 프로그램이 날아가 버렸다. 애청자들에게 아무런 공지 없이.. 진행자의 이별 인사도 없이.. 무엇이 그리 급한 일이었나.. 지금 난 어느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씁쓸하기만 하다... 시청자 게시판 >> 시청자 게시판 >>> 시청자 게시판에는 불만의 목소리가 많다. '주진우라이브' 마지막 인사를 MBC에서 합니다 - 헬마우스, 주진우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231113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FT1CWbWj4qg 더보기 이전 1 다음